内容简介
생전에 신상옥 감독은 자신의 예술과 삶을 총정리한다는 의미에서 책을 쓴 영화평론가 박현신씨와 오랜 시간 인터뷰를 했다. 그가 남긴 마지막 증언에선 정치와 이념에 휘둘린 삶의 궤적이 생생하다. 그는 1986년 북한을 탈출해 미국으로 간 것이 '전두환 정권에 이용당할까' 우려해서라고 밝혔다. 북한에서 김일성.김정일 부자의 파격적인 지원을 받았지만 '우상숭배에 환멸을 느껴' 탈출하기로 결심했다. 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주도하다가 갑자기 나락으로 떨어진 것도 유신정권의 억압 때문이었다. [출처:중앙일보] 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264189